2024년 3월 18일(월) 청솔종합사회복지관 교육실에서 작년에 이어 '청솔 목공탐험: 나만의 작품을 만나다'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.
작년에 이어 장민지 강사분께서 자워봉사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목공 기술을 알려주셨습니다.
아동들에게 올해 일정과 목표,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 후 바로 만들기 작업에 돌입하였습니다.
1회기는 나만의 연필꽂이와 냄비받침대 밑작업을 하였습니다.
연필꽂을 조립 후 사포질을 하고, 바니쉬 및 스테인 칠하기 과정이 진행 되었습니다. 아이들에게 스테인 및 바니쉬 칠하기 활동시 주의사항 및 사전 안전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.
연필꽂이 칠하기 과정까지 마친 아동들은 냄비받침대 사포질 밑작업을 끝으로 1회기 마무리 하였습니다.
올해도 아동들이 자신만읜 개성을 살려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 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:)
